기나긴 사연이 있은 뒤집에 아이패드 에어4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ㅋㅋ 그거 리뷰를 해야는데파우치 먼저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아이패드는 소중하니까~~~가방에 넣어다니거나 할때를 대비해서파우치를 검색하다가이쁜 파우치를 발견해서 사게되었습니다.물로 아이패드에어4 케이스를 씌우고 다니지만혹시 모를 모서리나 기타 등등을 보호하기 위해서~구입한살몬스트랩파우치~이쁜 봉투에 쏘옥 넣어져서 도착을 했습니다.요즘은 패키지들이 넘 이뻐서 정말 언박싱하는 기분이 납니다.폭신폭신한 느낌의 파우치입니다.안쪽은 융털 같은 느낌으로 진짜 부드러워서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아이패드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추가금액을 더 내면스트랩에 자수를 새길 수 있습니다.번호나, 닉네임, 이쁜 글귀 등을 새겨나만의 파우치를 완성할 수 있어요~저는 블루색을 좋아해서케이스도, 파우치도 블루로~~~~~여행갈 때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우리 예쁜 아이패드가 더 이뻐보입니다.제작상품이라 당일배송되고 그런건 아니지만기다린 보람은 있네요~~이뻐서 언박싱 영상 찍어봤습니다.동영상은 안 올라가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https://blog.naver.com/bo747/222252350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