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랑 맥북 m1프로 13인치를 같이 넣고 다닐 생각으로 m사이즈를 샀어요. 두개를 다 넣기엔 버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욬ㅋㅋㅋㅋㅋ배송도 출고하고 거의 다음날에 왔나? 싶을 정도로 빨리 왔어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 이니셜도 너무 이쁘게 박혔고 블루를 사니까 민트가 자꾸 생각나네요 ㅎㅎ... 조만간 민트 사러 올게요!
Salmon